이선형,이재형 강사님과 함께라면 일반기계기사 쉽게붙어요! 일반기계기사
작성자 : 안*구
조회수 : 1287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하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소재의 4년제 기계과 졸업예정인 안동구라고 합니다.

기계과를 전공했다고 한다면 선배나 교수님들에게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라는 얘기를 들을것입니다.

미리 알았다면 학부시절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당연하다는 듯이 취업 전 단기로 부랴부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재료,열,유체는 기억에서 사라진지 오래였고, 제도는 배운적도 없으면서 캐드는 nx로 배운지라 인벤터로 새로 배운다는게 참 지옥같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강사님들과 함께해 2달+2달 준비해서 깔끔하게 합격했네요.




방금까지도 정말 손에 땀을 쥐면서 결과를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넉넉하게 붙었네요.

기사라는 단어에 압도돼서 시작 전부터 겁먹는 분들이 계실텐데 저도 그랬습니다.

근데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후배님들을 위해 아래에 개인적으로 공부한 방법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물론 24년도 부터 약간의 개편이 들어가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함께해요 해커스! (PPL아닙니다.)


필기


시작하려니 전공내용은 가물가물 하면서 내용은 방대하고 막막할겁니다.

우선 이선형 강사님과 빠르게 전과목 강의 1회독을 하십쇼.

필기를 하면서 들으면 좋으나 지금 필기해봐야 내용도 모르고 무의미하니까 차라리 펜놓고 집중해서 강의를 들으세요.


1회독을 마쳤다면 교제를 다시 천천히 보면서 스스로 작성한 요약본을 작성합니다.(*중요*)

이제 지체없이 바로 기출문제를 푸는데 처음에는 과목별로 쪼개서 응시하도록 해봅시다.

지금은 시간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시간 남아돌아요) 1회독을 마친 지금,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인지가 필요합니다.

교제나 요약본을 보지않고 슥 풀어보면 대충 20~30점도 안나올겁니다.

사실 채점을 할 가치도 없을테니 그냥 대충 뭘 맞았나 뭘 아는가 체크만 하고 틀린 문제들을 교재를 펼쳐서 다 보면서 풉니다.(*중요*)


무슨 과목에서는 뭘 챙기고 뭘 버리니 전략과목이니 방어과목이니 그런 뻘소리를 벌써부터 챙길 짬이 아닙니다. 그냥 다 푸세요.


이 과정을 대충 3~4회차 모의고사를 풀면서 하면 얼추 계속 나오는 내용이 눈에 보이면서 뭘 챙겨야하는지 감이 옵니다.

그상태로 쭉쭉 풀이 후 오답노트를 통해 모르는 내용을 보충하면서 과락방지와 평균60을 향해 갑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않고 과감하게 비운 상태로 채점해서 60점을 취득해야합니다. (*진짜중요제발*)


이게 시작에서는 너무 먼 얘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모의고사 풀다보면 어느세 괴물이 돼버린 자신을 발견할것입니다.


저는 재료역학 보를 도저히 못외우겠어서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재료역학 80점이 나오더군요.

유체? 동역학? 징그럽습니다. 어렵죠. 그럼에도 계속 나오는건 계속 나오고, 풀리는건 풀립니다.

다른사람이 어쨌니 저쨌니 신경 끄시고 스스로 모의고사 쭉 풀면서 본인의 전략을 세우십쇼.

전략이라는 거창할것도 없고 해커스 교재 다풀고 서점가서 두꺼운 기출문제집 하나 사서 다 푸십쇼.

모의고사 2개 풀고 채점하고 오답노트해도 하루에 4시간 이상 공부 안합니다.(처음 인강 1회독 할 때는 제외)

과목별 전략이고 할것 없이 못해도 50~60점으로 순수하게 안찍고 나온다면 신기하게 시험장가서 대기를 하는데 전혀 안떨리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학부 열역학 유체역학 c+이거든요? 근데 기사시험 안어려워요 진짜 이선형 강사님 사담이 가끔 길긴한데 재밌게 잘가르치시니까 편하게 시작하십쇼.






실기


1.필답

필기를 부숴버리고 올라온 당신, 필답이라고 다를까요?

심플합니다. 강의 1회독 마치고 기출문제 다 푸세요. 그럼 진짜 하품나옵니다.

필기랑 공부 방법은 다를게 없는데 혹시 저처럼 암산을 주로 하는 스타일이면

풀이과정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남기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2.실기

아아 올것이 왔죠. 인벤터 추천드립니다.

저는 nx를 배웠던지라 참 난감했는데 시험에서 생각보다 많은 스킬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진짜 걱정마시고 인벤터로 이재형 강사님이랑 새로 시작하세요.

강의 커리큘럼만 따라가도 기본기는 충분하다 못해 넘치구요. 

이제 본인의 센스로 물체만 잘 투상하면 됩니다. 다른 장치들은 유튜브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저는 광진구 동부자격증시험장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고사장 컴퓨터 양호하더라구요.

개인pc지참한 사람도 의외로 없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본인 자유니까 알아서 하시되

실기만큼은 생각보다 시간 부족합니다. 저는 솔직히 실기 준비를 대충해서 시간도 엄청 아슬아슬했고 일반공차를 아예 싹 빼먹었는데 이게 실격이 안났네요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저랑 비슷하게 준비했다면 이미 필답에서 자신감이 넘쳐 흐를겁니다.

고득점 생각도 마시고 저득점으로 실격만 당하지 말자는 마인드로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사실 실격을 안당할 준비면 점수도 얼추 나옵니다.)


강의실을 돌아보니 가슴이 울컥하네요...

여러분들도 진짜 충분히 가능합니다.

괜히 합격수기라고 뽕차게 쓴게 아니라 정말 쉬워요.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 임하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한번 미끄러지면 거의 1년 날라가는걸 명심하시며 그냥 묵묵하게 모의고사 다 찢어먹는다는 느낌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나 뭐 유명한분들 많은데 해커스 강의면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들 2024년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이만 합격자는 취업준비하러 가봅니다.

고생하십쇼! 함께해요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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