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영철 선생님의 [전력공학] 출제경향 분석
2022년 1회차
전체난이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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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출문제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계산문제가 7문제 출제되었는데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고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풀이가 가능한 난이도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념적인 문제도 계산문제와 마찬가지로 수업중에 강조한 부분이 출제되어 전체적인 문제를 보았을 때 고득점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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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회차
전체난이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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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문제가 쉽게 5문제 출제되었고 20문제 전체가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입니다. 최근에 전력공학이 다른 과목에 비해 난이도가 쉽게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내용정리와 이를 바탕으로 문제풀이가 수반되어 시험을 준비한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얻을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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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회차
전체난이도 : 하 |
문제가 공개되지 않은 CBT시험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문제배분이 이루어지지 않고 특정파트에서 문제출제가 다수 되었습니다.
계산 5문제 및 개념 15문제 출제경향은 유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출제경향이 자리를 잡는다면 사실 공부하기는 좀더 어려워진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체적인 중요내용을 가볍게 공부했다면 앞으로는 각각의 파트별로 좀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해야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여튼 이번시험의 난이도는 쉽게 출제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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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가장 최근 시험에 대한 분석내용입니다.
전력공학은 송배전공학과 발전공학으로 이루어진 과목으로 전기의 발생, 수송, 변전, 배전, 수전까지의 부분을 공부하는 과목이며, 현장에서 다루어지는 설비나 시스템에 대해서도 학습하게 됩니다.
전력공학은 과목 내에서 언급되는 부분은 광범위하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 점수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고, 2차 실기시험 범위에 100% 포함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부하실 때 단순 암기로 필기시험을 준비하지 마시고 이론적인 내용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차근차근 정리해 나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추후 현장 실무에 임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력공학은 11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든 파트를 학습해야 하지만 출제가 많이 되는 파트를 선정한다면 송전특성, 고장계산, 송전선로 보호방식, 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산기를 사용해서 푸는 문제가 5문제, 암기해서 푸는 문제가 15문제 정도 출제되고 있는데,
계산문제 중 3문제 정도는 기본수식으로 풀이할 수 있는 정도로 출제되고 암기해서 푸는 문제는 1~2문제가 기존문제를 변형하거나 새로 출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