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한미현!! 양문자!! 강사님들 덕분에 정보처리기사 합격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작성자 : 박*웅
조회수 : 288

저는 컴퓨터 관련과이지만 코딩을 오랫동안 놓아서 정처기를 준비할때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필기>

필기는 cbt를 통해서 외우기식 공부를 하면 합격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필기를 공부할때 cbt를 18년부터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8,19년도는 과목이 달라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모르실텐데 이때 20~22년도 문제를 2~3번 보시면 18,19년도 문제중에서 어느 문제를 풀면 될것인지 감이 잡힐것입니다. 실제로 2023년 1회 필기때 20년도 이전 문제들이 꽤 출제되었다고 느꼈습니다. 4,5과목은 암기로 쉽게 되지않기 때문에 해커스의 필기기출200제 까지 보시고 4,5고목 문제만 따로 3회정도 돌리시면 쉽게 개념과 패턴이 잡힐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 3일전에는 꼭 필기기출 200제를 푸셔야해요. 그때 성적이 시험성적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저는 실제로 그때 성적이 정기 1회 필기 시험과 거의 일치 했습니다. 저는 5과목 평균 78점의 성적으로 통과했습니다. 예비 시험자 분들에게 당부 하고 싶은 말은 트리의 노드수, 바이러스 개념 등등 쉽게 보고 넘기는 문제들을 무조건 시험보기전에 체크해놔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쉬운 문제를 마지막 가서 보지 않고 대충 넘겨서 쉬운 부분에서 실수가 있어 점수를 꽤 까먹었습니다. 쉽다고 그냥 넘기시면 안되고 시험전에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실기>.

저에게는 필기보다 문제는 실기였습니다. 실기 시험 날짜가 중간고사를 한창 보는 4/21일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목, 금, 토, 일, 월이 시험이었기 때문에 일요일에 보는 실기 시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여건이 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3월 개강때 부터 해커스의 실기 강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실기에 대해서 해커스는 강의 내용이 훌륭하였고 내용이 많아 보였지만 강사님의 쏙쏙 뇌에 박히는 설명으로 다 흡수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자주나오는 곳을 정확하게 찝어주어 효율적인 공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요약본이 있어 들고다니면서 볼 수 있어 공부하기 수월했습니다. 양문자 강사님과 한미현 강사님 두분 다 너무 도움이 많이 되어서 둘중에 한명을 꼽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강의를 총2회독하였는데 2회독을 하면서 '이정도면 60은 넘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실제로 문제를 보았을때 다 강의에서 봤던 문제들이라 놀랐습니다. 실기의 팁을 드리자면 저는 20~22년도 문제들이 겹치는것들은 자세하게 공부했고 안겹치는 것들은 비중은 낮게 이미 나왔던 개념말고 다른 개념들을 강의를 보면서 공부하였씁니다. 해커스에서 필기는 필기기출200제 와 벼락치기 특강, 실기는 필수 용어집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예비 시험자분들 우리는 100점을 맞는게 목표가 아니고 합격이 목표이기 때문에 너무 어렵다 하시는 것들은 과감히 생략하시고 자주 빈출되고 중요할것 같은 것들은 잡는 효율적인 공부 하셔서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고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처기 필기, 실기는 무조건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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