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40대 중반의 일반 기업체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전공은 IT와는 상관없는 회계학은 전공하였습니다. 요즘 경영트랜드가 방대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유의미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많이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디지털과 기존 업무를 결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MZ 세대와는 다르게 제 나이쯤 되면 코딩보다는 게임, 파이썬보다는 베이직이

더 친숙한 세대라 제 스스로 업그레이드를 위해 정보처리기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보처리기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과정에서 도저히 독학으로는 비전공자가 자격 취득하기에 조금 난이도가 있는 것 같아 인터넷 강의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브랜드 이미지 최상위권의 해커스 자격증 인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는 과정에서 합격시 100% 환급에

불합격하더라도 수강기간 연장이라는 옵션있는 강좌를 보고 비전공자이기에 동차 합격은 바라지 않고 불합격하더라도 재수강할 수 있는

강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세대는 오프라인 강좌가 대세였기에 온라인 강좌는 사실 친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수강해보니

데스크톱 뿐만 아니라 모바일 수강도 지원이 되니 시간에 쫒기는 저같은 직장인에게는 정말 최선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한 마음에 첫 강의를 듣고, 듣다 보니 사실 한번에 이해도 안되고 그래서 필기 시험까지 필기는 3번정도 강의만 듣고 제공해주는 교안 위주로

공부하여 22년 1회 필기 시험을 한번에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 실기도 한번에 그리고 동차로 합격해야지라고 마음 먹고

실기 강좌도 틈틈히 집, 지하철에서 3회독 하였습니다. 비전공자에게 제일 어려운 부분은 아무래도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이었습니다. 파이썬, 자바 C+

이 세 언어가 정말 발목을 잡았지만 한미현 선생님의 정말 초보자를 생각한 강의, 적절한 예제(아직도 스펀지 밥이 떠오르네요~~) 덕에 실기 시험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이 글은 보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비전공자 수강생이 있다면 처음 강의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계속해서 강의를

돌려보면 갑자기 이해가 되면서 시험장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를 대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인터넷 강의 업체가 있지만 저에게 해커스 하면 토익이 먼저

떠오르지만 그 때 그 노하우로 자격증, 공무원 시험 등 정말 교육 분양에서 선두주자인 해커스이기에 어렵더라도 무한 반복하게 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배울 學, 익힐 習 = 學習 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기에 해커스 강의로 배우고 스스로 익히기만 하면 40대인 저도 한번에 합격했기에

마음만 먹지말고 꼭 실천에 옮겨 본이 스스로를 더 업그레이드 하세요. 

마지막으로 해커스와 시험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최신 IT 기술이나 트랜드가 꾸준히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서 수강생들에게 제공한다면 더 좋은 강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