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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스 전기기능사 자격증강의로 합격하였습니다. 전기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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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조회수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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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세 남성입니다.
교육행정직으로 근무하던중 전기기능사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해커스 전기기능사 강의 상품을 알게되어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라 전기분야는 처음 공부를 접하게되어 조금은 겁을 먹고 시작하였고 역시 용어등이 생소하고 쉽지 않았습니다..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해커스 전기기능사 강사님들의 '전기이론' 강의를 들으며 여러번 반복학습을 하였고 매일 매일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확실히 반복해서 듣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니 공부의 진도도 빨라졌습니다.
이론정리를 1회독 한후에는 기출문제를 풀고 꾸준히 반복 학습하였습니다.
수업중 강사님들이 강조해주신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하였고, 2025년 제 1회 필기시험에서 한번에 합격하였습니다.
실기시험은 실기영상을'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며 배관작얼을 어떻게 진행하는디 눈으로 익히면서 순서를 시뮬레이션 하였고
공개도면을 다운받아서 제어판을 그려보는 연습도 여러번 해보았습니다.
실제 제어판 작업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미리 그림을 그려보면서 제어판 전선 배치하는것에 시간을 단축할수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회로에서 배관까지 4시간 30분이란 시험시간 내 끝내기가 어려웠지만, 실제 학원에서 제어판과 배관작업을 여러번 반복해보니 시간안에 맞출수 있엇습니다.
2차의경우 시간이나 실기 재료들이 부족한 경우는 없습니다.
시험전 감독관의 주의사항을 잘 듣고 진행하면 종료시간전까지 무난하게 마무리 할수있습니다.
실기는 필기시험에 비해 쉬운 편입니다
우선 필기합격을 우선으로 공부를 진행 하고, 기출문제를 꼭 풀고 정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됩니다.
이론수업을 한번 듣고 바로 문제가 풀리지는 않아서 많이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론을 다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풀려고하면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릴수도있습니다.
기출문제의 경우 모르는것은 해설을 보고 문제를 출고난 후 정리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기출문제를 한번만 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약 3회독 정도 하였습니다.
잘 풀리지 않는건 해답을 보고 정리하였습니다.
필수 암기 공식의 경우에는 잊어먹지 않기 위래서 매일 공부시작하기전에 한번씩 외우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식이 익숙해지니 계산문제도 쉽게 풀리게 되었습니다.
기출문제의경우 3회독 하는 과정에서도 안풀리는 문제들은 과감하게 스킵하고 넘어갔습니다.
전기기능사 필기를 준비하면서 기출문제 풀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약 5개년 기출문제를 꼭 정리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전공자로 처음 접해보는 전기이론들이 생소하고 합격에 대한 불안함이 있을수 있는데
해커스 인강을 믿고 매일 성실히 공부를 하면 충분히 합격 할수있습니다.
공학용 계산기도 처음 사용해보는데 계산기 사용법도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큰 문제없이 계산기도 사용하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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