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철, 오우진 선생님 강의 듣고 전기기사 합격했습니다!! 전기기사
작성자 : 우*윤
조회수 : 223

안녕하세요.

 

저는 전기직 공기업에 들어가려면 전기기사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지방 국립대 전자공학을 전공한 전공자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전기기사 내용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공부하기는 수월했습니다. 필기 2개월, 실기 2개월 도합 4개월 동안 공부하여 취득하였습니다. 공부할 때는 힘들었지만 합격하고 나니 후련하고 기분이 좋네요.

 

특별한 것은 없지만 저의 학습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강의를 듣고 먼저 문제를 풀어보고, 모르는 문제만 강의를 듣는 식으로 하여 시간을 좀 단축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과목별 난이도는 전기기기 > 전자장 > 전력공학 > 회로이론 > KEC 순이었습니다.

 

전기기기를 공부할 때는 일단 내용이 굉장히 생소하였기 때문에 처음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문영철 선생님이 강의를 꾸준히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이해가 되었습니다. 교재에 다 적혀있지만 선생님을 따라 필기를 하면서 공부를 하면 귀찮지만 좀 더 이해가 쉬웠던 것 같습니다. 전동기, 변압기 등 내용에 대한 이해가 확실하다면 문제풀이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많은 수험생이라면 내용을 꼼꼼히 본다면 60점 이상은 득점할 수 있을 겁니다.

전자장 공부는 애초에 내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해보다는 문제풀이 방식을 암기하는 게 더 편했습니다. 내용이 어려운 대신, 문제는 확실히 단순하게 나오고, 같은 내용이 반복해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공식 암기 후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력공학은 앞의 두 과목보다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운 편입니다. 천천히 강의를 듣고 필기하면서 따라가신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은 확실히 이해를 하고 넘어가면 다른 과목의 이해를 도와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꼼꼼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KEC는 단순 암기기 때문에 딱히 말씀드릴게 없네요. 저는 과락만 피하자는 마인드로 기출문제만 열심히 풀었습니다.

필기는 위의 강의를 한달 동안 다 듣고, 남은 한달동안은 기출문제만 계속해서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문제를 풀 때 강의에서 들었지만 잘 기억나지 않아도 그냥 반복해서 보면 자동으로 암기가 되니 낙담하지말고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실기 공부는 필기와 내용이 비슷하다면 비슷하지만 다른 부분이 꽤나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은 비슷하니 강의를 한번 다 듣고 나서 기출문제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3회독 정도 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니 옛날 기출문제는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오우진 선생님과 문영철 선생님의 강의는 만족스러워서 전기기사 따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각각 선생님만의 장점이 있는데, 오우진 선생님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과감하게 풀지 말고 넘어가라고 알려주셔서 많은 공부량을 조금이나마 줄여주셔서 좋았고, 암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본인만의 암기법도 알려주셔서 어려운 공식들을 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문영철 선생님은 내용을 굉장히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저는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전력공학, 전기기기 과목에서 내용을 확실히 이해시켜주시니 암기할 때도 쉽게 쉽게 외워졌던 것 같습니다. 두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공부해서 합격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해커스 교재가 과목별로 각각 책이 나와있는데, 이론도 자세히 정리되어 있는 편이며 기출문제도 어떤 문제가 중요한지도 적혀있고, 옛날 기출문제까지 거의 다 나와있기 때문에 다른 책 없이 해커스 교재 하나만으로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론 뒤에 바로 문제가 있는 구조여서 그날 강의를 듣고 바로바로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사실 전기라는 과목이 어렵기 때문에 힘들 수도 있지만, 강의를 듣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으니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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