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비전공자 초회 합격 후기 정보처리기사
작성자 : 이*규
조회수 : 62

-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단기간의 학원 교육을 이수하고 현재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컴퓨터나 정보 관련 학과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로서 몇 년 간이나 이 직무에 종사하면서 컴퓨터 공학이나 정보, 통신 분야 전공이 아니어서

기초지식이 부족함을 깨닫는 일이 많았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은 이러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제가 이 직무에 계속해서 종사함에 있어서

필요한 만큼의 기초지식을 구비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 생활과 병행하면서 독학으로 준비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어떻게든 단기간 내에 합격하면서도

내실있는 학습을 챙기기 위해 적절한 강의를 찾아보니 마침 해커스에서 환급과정을 제공하고 있기에,

합격을 위한 동기부여와 더불어 수준 높은 강의도 제공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해당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직장에서 맡고 있었던 프로젝트도 병행하였기 떄문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인터넷 강의의 특성상 어느 정도의 시간을 반드시 투자하여야 했기 때문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강의 하나하나의 길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길지는 않았고 핵심요약노트나 용어집 등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형태로 태블릿 등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했고

이로 인해 시험 합격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나만의 학습 꿀팁 & 합격 노하우


* 소프트웨어 설계

실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소프트웨어 설계 과목의 내용은 대부분 실무에서 문서 작성, 고객과의 의사소통 및 품질 보증 측면에서

자주 활용하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개념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사전에 접해보신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수 년 간 종사하면서 해당 부분에 대한 것을 일부 접하였으나 그 개념과 실용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객체지향 방법론에 대한 부분은 개발 실무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부분이었기에

자격증 취득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실무에 활용하는 데에도 유용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과목에는 자료구조에 관련된 내용과 실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등의 전공과목을 이수하신 분들이라면 아주 간단한 과목이었을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실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전공 여부에 관계없이 자료구조 등에 익숙해지시기 때문에 사실

이 과목의 난도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배포 등의 개념적이고 암기를 요하는 부분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에 연계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를 생각하면서 중요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 식으로 학습하면

개념적인 부분처럼 생각되던 것들도 향후의 과업 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데이터베이스

저는 개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부분이 어려웠는데, 제 직무 영역에서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일이 많지 않았고

SQL이나 프로시저를 만들 때는 담당자들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데이터베이스의 기본적인 개념 외에 SQL을 직접적으로 암기해야 하거나 하는 부분은

그리 높은 비중으로 출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구조나 특성 등을 위주로 공부하였음에도 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영역은 사실 실무자라면 득점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운영체제, 메모리 등 전공 관련 내용의 비중이 오히려 높은 과목이었습니다.

필기에서 실제로 쓰인 코드를 해석하여 결과를 추론하거나 코드를 완성하는 문제는 출제 비중이 낮아

생각보다 프로그래밍 언어 영역에서 실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운영체제나 메모리 등의 내용은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 실무에서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이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기에 개념적인 부분으로 느껴지더라도

배울 점이 많은 과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시스템의 구축과 관리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만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어떠한 기법들이 적용되어야 하고, 이러한 시스템이 어떻게 관리되어야 하는지

다루는 이 과목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보안 기법에 관련된 내용은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시스템에서 여러가지로 응용될 수 있고,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유용한 내용이기에 꼭 숙지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실기시험

실기시험은 단답형이나 약술형이어서 보기를 이용한 소거법을 사용할 수 없었기에

학습 난이도와 실제 시험 난이도가 필기시험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출제 경향이 변경됨에 따라 코드 분석 문제들의 비중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코딩 실무 경험이 있거나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을 전공한 분들이 아니면

충분히 점수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저의 경우에는 C++이나 Python으로 코딩 직무를 수 년간 수행했기에

필기시험 공부에 비해 학습비중이나 밀도가 그리 높지 않았음에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만,

필기시험 내용에 더해 기본적인 코딩 문법이나 특정 언어들의 특성에 대해

추가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C나 C++의 경우에는 전공자들도 어려워하는 포인터 개념이

문자열이나 접근 제어 등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므로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해커스 선생님 또는 강의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

해커스 강의는 넓은 범위를 다루면서도 그 깊이가 얕지 않고, 그러면서도

학습자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핵심 요약 노트를 제공하는 점이 특히 좋은데

직장인이나 시간을 내기 힘든 분들에게는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해커스자격증에서 도움이 되었던 컨텐츠

앞선 내용에도 언급하였지만 핵심요약노트나 용어집이 크게 도움이 되었고,

동영상 강의를 들을 때 이해한 듯 하면서도 암기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을

다시 빠르게 되짚고, 시험 전까지도 내용을 정리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등

다른 기술자격에 비해 정보처리기사는 몇 년 동안이나 저평가되었던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비전공자이면서도 단기간의 교육을 통해 IT 분야에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로 인해 정보처리기사 자격의 수요가 늘어나고, 개편으로 인해 난이도도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해커스 강의는 다양한 수요층에 맞춰 기초적인 내용부터 문제풀이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자신이 약한 부분 위주로 공부하며 문제풀이에 익숙해질 수 있고,

관련 지식이 전혀 없으시더라도 하나부터 열까지 찬찬히 훑어 가르쳐주시는 동영상 강의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합격을 위한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학습의 동기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시험에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QUICK MENU
패밀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