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기사 합격후기입니다 산업안전기사
작성자 : 강*석
조회수 : 90

( 자기소개 )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을 앞두고 많을 고민을 거듭하던 중 지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던 중 산업안전기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졸업 후 건설회사에 입사한 후 30여년을 근무하면서 많은 현장들을 수행하고 겪으면서 성공과 좌절을 수없이 겪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같이 일하던 동료의 사고와 사망들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느꼈던 고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어제까지도 함께일하고 밥먹고 웃던 동료의 사고를 생각하며 이제는 현직에서는 은퇴를 하게 되지만 나의 현장 경험과 안전기사의 전문성을 합쳐 내가 겪었던 불행한 일들을 조금이나마 줄이는데 힘쓴다면 보람있지 않은까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산업안전기사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전문성도 깊어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30여년을 건설회사를 다니며 안전에 관한 사항들을 접하고 겪어 왔었기에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나만의 학습내용 )

막상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현장에 있는 안전관리자 동료에서 학습 방법도 물어보고 포털의 여기저기도 보고 서점을 방문해서 여러 출판사의 책들도 확인해보고...

그러던중 해커스자격증의 산업안전기사 예비 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교수님의 설명이 귀에 잘들어 오는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강의와 교재를 보면서 막상 시작은 하였지만 도중에 포기하고픈 마음도 많았습니다.

생소한 용어와 이론을 암기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또한 적지 않은 나이에 그 많은 내용들을 이해하고 암기해서 시험을 치뤄야 한다는 것은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외우고 또 외우고... 그래도 돌아서면  또 잊어버리고..

하지만 잊지 않고 외워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건설이었습니다. 이 이유를 생각해보니 건설은 그 내용들이 익숙하고 용어에 대한 거부감없이 친숙함이 있었고 지금도 현장에서 일상으로 접하는 요어이고 일들이었기에 가능한 것이 었습니다.

하여 무작정 암기하는 부분을 중단하고 교재의 큰 제목을 기준으로 작업형 교재의 사진들처럼 여러 영상들을 찾아보고 용어의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나이도 적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암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기에..

( 예 : 선반이나 밀링이 어떻게 생겼고 무근 일을 하는 기계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장 암기를 하면 기억이 오래갈 수 없어서 선반일하는 공업사를 방문하여 견학한 후 내용을 보니 머리에 쏙쏙.. )

용어의 내용을 이해한 후 (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림 ) 교재는 교수님께서 강조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 어차피 내용의 전부를 이해하고 암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했기에 ) 그런 다음 기출 문제를 풀게 되었는데 이 또한 다년간 다수의 출제 문제 위주로 풀고 암기를 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나무의 줄기와 가지처럼 연관된 내용을 공부하고 문제들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필기 80점, 필답 43점, 작업형 40점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업형 문제를 먼저 공부했던것이 많이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 합격후 )

비록 합격은 하였지만 해커스의 이성찬 교수님과 이영기 교수님의 강의가 함께하지 않았다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반복해서 수강하면서 점점 이해할 수 있었고 뒤돌아보면 교수님들께서 반복하고 강조한 내용들이 시험 결과로 이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게 도와주신 해커스의 분들과 이성찬,이영기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여러 합격자 분들과 지금도 열공하시는 여러 학습자분들이 해커스와 함께  향후 각 분야의 안전관리 첨병이되어가길 기원하며 후기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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