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인강덕분에 KBS한국어 2-등급 합격했습니다!(5일 벼락 합격) KBS한국어/글쓰기
작성자 : 이*홍
조회수 : 2681

<원래 실력>

공기업 가산점을 위해 KBS한국어 자격증을 따고자 응시한 첫 시험은 4-등급!

노베이스에 실력 점검 차 본 거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더 공부를 하기 싫어졌습니다. 수능 뒤에 국어 공부를 하나도 안하다 보니 처참한 성적에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습니다. 원래 공부를 안하다보면 더 하기 싫지 않습니까? 평소에도 꾸준히 공부를 하시는 분들께는 KBS한국어 시험 공부량이 그리 많게 느껴지지는 않으실텐데, 저같은 벼락치기러들에게는 너무 막막하고 방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럴때 정말 큰 도움이 된게 해커스 2주 끝장반 인강과 교재입니다!


<공부 방법>

의지박약으로 혼자서는 도저히 저 많은 양을 못 소화하겠다 생각해서 처음으로 인강을 결제했습니다. 혼자서 공부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진도가 느려 용두사미가 됐을텐데 인강과 교재에 나와있는 커리큘럼을 따라하니 필요한 부분을 모두 보고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선택과 집중으로 5일 정도 공부해서 2-등급을 땄는데 시간이 더 넉넉하신 분들은 더 시간을 들여서 고득점을 노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교재가 너무 큰 도움이 되었는데 특히 암기만 하면 맞히는 파트와 전략만 알면 맞히는 파트,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게 유용했습니다. 문학, 비문학 파트는 단기간 공부해서 실력이 느는 파트가 아니기에 쿨하게 버리고 어휘,어법을 중점으로 공부했습니다.


1~3일 차에는 어휘, 어법 인강을 빠른 속도로 들으며 헷갈리는 부분을 체크했습니다. 최수지 쌤이 딕션이 좋으셔서 배속을 해도 불편함이 없고 쏙쏙 귀에 잘 들어왔습니다. 난생 처음 들어보는 고유어나 한자어는 무작정 뜻을 외우기보다는 예문을 외워 자연스럽게 외우려고 했어요.

ex) 무람없는 잼민이. 세밀한 천착을 계속하다. 국으로 가만히 있어라.

어법도 최수지 쌤의 조언대로 법칙 자체를 외우기보다는 예문을 반복해서 읽으며 익숙해지고자 했습니다. 특히, "다만~"으로 시작하는 예외 항목을 중점으로 외우면서 '얘가 예외면 뭐가 공식이지?'하는 식으로 점진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다른 교재보다 어휘, 어법 파트 분량이 적어서 내심 불안했는데 시험을 보니 정말 알짜배기만 있어서 모른 어휘, 어법 문제가 나오지 않았어요!! 교재에 있는 내용만 확실히 숙지하시면 어휘, 어법 파트는 다 맞으실 수 있을거에요.

4일차에는 2권 전략편을 살짝 공부해봤습니다. 저는 쓰기 파트에서 '내용보완하여 고쳐쓰기' 부분이 헷갈렸는데 최수지 쌤이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듣기부분은 제가 사오정이라 그런지 너무 떨리고 잘 안풀리더라구요. 연습 문제는 한번 꼭 풀어보시고 시험 치시길...!

5일차에는 무조건 반복 또 반복. 헷갈리는 어휘 어법을 하나라도 더 보려고 했어요. 교재가 워낙 간략하게 잘 되어있어서 교재에 있는 건 다 맞히자는 마인드로 교재만 공부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해 기출을 따로 풀지는 않았는데 교재에 나오는 예상 문제와 2주 끝장반 인강만으로도 충분히 2-등급 받았어요. 하지만 더 고득점을 목표로 하신다면 해커스 인강에서 주는 기출문제와 모의고사까지 푸시면 좋을거에요. 아쉬워서 시험 끝나고 다시 훑어봤는데 문제들이 다 정말 좋더라구요.


공부 시작전에는 저도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저희는 취업을 위해 토익, 컴활까지 따는 사람들이잖아요? 오히려 우리들의 모국어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인강 듣고 여러번 회독하고 부담감 버리시면 좋은 결과 나올거에요! 모니터를 넘어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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