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지 선생님 강의 듣고 2- 달성했습니다 KBS한국어/글쓰기
작성자 : 김*표
조회수 : 4084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언론사 입사를 위해 KBS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른 김민표입니다. 사실 이전 회차에도 응시를 했지만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강의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나만의 꿀 팁&합격 노하우

[어휘/어법] 최수지 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조항을 다 외우고 시험을 볼 수는 없습니다. 기출문제와 교재에 나오는 내용들을 외운다는 느낌보다 진짜 익숙해지기 위해서 여러번 회독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뭐 어법이 어떻고 어떻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헷갈리는 어법에 익숙해지는 게 더 고득점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어법도 마찬가지로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단! 외워야 하는 것들도 분명히 있는데요, 사자성어와 외래어 표기법, 문장부호 표기법은 반드시 외우시길 바랍니다.
[듣기/말하기/창안/쓰기/국어문화] 이 영역은 따로 빼서 공부하기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시험볼 때 팁이라면, 듣기 말하기 시간에는 해당 파트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토익처럼 왔다갔다하다가는 큰코다칩니다. 게다가 최근 트렌드가 듣기 말하기 내용이 지문 순서대로 출제되지 않아서 문제가 넘어가는 시간에 미리 다음 문제를 읽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창안, 쓰기는 따로 공부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는 실수하지 않는 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국어문화에서 맞출 수 있는 문제과 찍어야하는 문제로 나뉩니다. 작가 문제와 중세국어, 근대국어는 기본서를 토대로 강의에 나오는 내용만 숙달해도 충분히 맞출 수 있습니다. 나머지 어법문제나 북한어는 솔직히 다 외울 수도 없고, 공부하는 것도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 맞출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읽기] 가장 중요한 건 시간입니다. 강의시간에 강사님께서 각 영역별로 시간을 나누고, 분배하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주요했던 것 같아요. 기출문제를 풀 때도 항상 시간이 부족했는데 시간을 나눠서 분배하고 시간에 맞춰 풀되, 정말 모르겠는 문제는 빠르게 패스하는 식으로 해봤는데 확실히 점수가 올라갑니다. 모르겠는 문제를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문제를 확실하게 푸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이 시험은 시간이 넉넉한 시험은 절대 아니니까요.



해커스 선생님 또는 강의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
국어는 따로 공부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규정도 명확하지 않으니까요.. 규정은 있지만 규정마다 항상 나오는 '다만'이라는 단어를 다 외우는 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대신 강의를 통해서 왜 이런 규정이 있고, 규정이 적용되는 대표 사례를 배움으로써 내가 아는 단어에 적용하는 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해커스자격증에서 도움이 되었던 콘텐츠 (교재 · 학습자료 · 혜택)
교재도 교재지만, 제공되는 학습자료와 교재 부록을 들고다니면서 이동 중에 한 번씩 읽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헷갈리는 어휘나 어문조항 등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니까요. 학습자료는 B5로 출력해서 들고다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등 (해커스 또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한국어능력시험 공부에서 중요한 건 질보다 양입니다. 한 번 제대로 보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여러 번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장에 가기 전 일주일은 무조건 기출문제에 집중해보시길 바라요. 기출문제를 풀면서 각 파트(듣기/말하기/어휘/어법/쓰기/창안/국어문화)별로 문제풀이 시간을 타이머로 체크하고,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배분에 신경쓰는 게 고득점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QUICK MENU
패밀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