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자격증 듣고 KBS한국어 3+합격했습니다. KBS한국어능력시험
작성자 : 오*석
조회수 : 1504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 취업 준비를 위해 어떤 스펙을 갖춰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KBS 한국어 자격증이 많은 곳에 활용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한국 사람이 한국어 자격증을 왜 따나 싶었지만 실제로 건보나 심평원같이 제가 원하던 공기업에서 우대사항으로 활용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국어라 만만하게 보고 그냥 독학하자 했는데 기출문제 풀어보니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해커스 자격증 최수지 선생님의 2주 끝장반을 수강신청했습니다.

결론적으로 5일 공부해서 3+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3+등급은 공기업 가산점의 커트라인 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에 만족합니다.


우선 2주끝장반 수강신청할 때 교재를 꼭 함께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벼락치기라면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하나 풀어보시고 자신에게 부족한 파트가 어디인지 파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험까지 시간이 많다면 1권 2권 순서를 맞춰 차분하게 수강하는 게 고득점에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저는 워낙 급하게 공부해서 버릴 파트는 버리고 확실히 맞을 파트는 꼭 맞자는 생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자잘한 건 쳐내고 크게 어휘 문법 읽기로 나눈다고 생각했을 때 어휘는 소거 방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들어본 거 같은 단어는 과감하게 쳐내고 진짜 생뚱맞은 단어를 시간 날 때마다 읽어줘야 합니다. 읽기 같은 경우 수능 비문학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냥 모든 모의고사랑 기출문제 다 풀어서 익숙해지는 방법밖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듣기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면 시험장에서 당황할 수도 있으니 꼭 충분히 문제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해커스 최수지 선생님 같은 경우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듣기에 불편함이 없고 너무 이론적인 것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적당히 시험을 위한 타협도 중간중간 하시기 때문에 그냥 믿고 수강하면 본인의 성실성에 따라 충분히 원하는 점수와 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출문제 풀고 틀린 문제 위주로 골라 설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제가 다른 자격증을 공부해 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해커스 자격증 KBS 한국어 같은 경우 교재가 외우는 1권, 이해하는 2권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게 저는 긴박하다고 생각됩니다. 진짜 순서대로 그냥 한 권짜리 교재였으면 5일은커녕 공부를 거의 안 했을 텐데 이게 1권 2권 그리고 암기 이해 이렇게 나누어져 있으니까 묘하게 공부가 쉽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초중반 어휘어법 공부할 때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그냥 한숨 한번 쉬고 끝가지 도전하세요 아니면 진짜 이해할 수 있는 것만 가져간다는 마인드로 다른 파트에서 고득점 받으면 무난한 3+등급은 저처럼 충분히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해커스 자격증 최수지 선생님 강의 끝까지 완주하세요 그리고 기출 꼭 다 풀어보세요 제가 보니까 기출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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