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출제경향

전기기사

오우진 선생님의 [전기자기학] 출제경향 분석
2022년 1회차
전체난이도 : 하
21년부터 기존 기출문제가 그대로 출제되기보다는 문제 보기 및 계산 문제상에 숫자가 조금씩 변경되어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시험 난이도는 예전 2000년 초반에 비해 정말 기본 문제만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고득점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판단됩니다.
이번 시험에 신규문제는 없이 계산이 복잡한 문제가 2문제였던 것을 고려하면 최소 17개(75점) 정도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2회차
전체난이도 : 하
PBT로 치루어지는 마지막 시험이라서 그런지 최근 3년치 기출문제 유형과 동일하게 출제되었던 것만큼 고득점하기 좋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신규문제는 없었고, 비교적 어려웠던 문제는 구좌표계(20번)에 관련된 문제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험에서는 최소 18개(90점) 정도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3회차
전체난이도 : 하
시험방식이 CBT로 전환되면서 가장 많이 변경된 사항은 6장(전류) 출제빈도가 높아지고 기존 기출문제에서 조금 변형시킨 문제가 많아진 점입니다. 물론 교재 문제만 이해하고 있다면 문제를 푸는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겠지만 단순 암기하는 형태로는 합격하기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신규문제가 3문제 출제되고 나머지는 전부 기본 문제만 출제되었습니다. 따라서 전기자기학 난이도는 평이했고 기본에 충실했다면 최소 14문제(70점) 정도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2022년 가장 최근 시험에 대한 분석내용입니다.

오우진 선생님의 학습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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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기학은 전기학과 자기학으로 구성되며, 전기학에서는 전하로부터 발생되는 전계와 전위, 그리고 정전용량에 대해서 학습하고, 자기학에서는 전류의 자기현상(앙페르의 법칙, 플레밍의 왼손법칙, 플레밍의 오른손법칙, 패러데이 법칙)과 인덕턴스에 대해서 학습합니다.
전기자기학 과목은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과목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타 과목에 비해 많은 수학적 개념과 복잡한 증명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증명이나 수학적 개념이 없다 하더라도 얼마든지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격증 시험에서는 증명이나 복잡한 연산을 요하는 문제가 2문제 이하로 출제되며, 학문의 개요나 결과 공식을 찾는 문제가 10문제, 공식만 암기하고 있다면 단순 숫자 대입으로 풀이할 수 있는 문제가 5~6문제 정도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본에 충실하면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문영철 선생님의 [전력공학] 출제경향 분석
2022년 1회차
전체난이도 : 하
모두 기출문제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계산문제가 7문제 출제되었는데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고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풀이가 가능한 난이도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념적인 문제도 계산문제와 마찬가지로 수업중에 강조한 부분이 출제되어 전체적인 문제를 보았을 때 고득점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2회차
전체난이도 : 하
계산문제가 쉽게 5문제 출제되었고 20문제 전체가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입니다. 최근에 전력공학이 다른 과목에 비해 난이도가 쉽게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내용정리와 이를 바탕으로 문제풀이가 수반되어 시험을 준비한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얻을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2022년 3회차
전체난이도 : 하
문제가 공개되지 않은 CBT시험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문제배분이 이루어지지 않고 특정파트에서 문제출제가 다수 되었습니다. 계산 5문제 및 개념 15문제 출제경향은 유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출제경향이 자리를 잡는다면 사실 공부하기는 좀더 어려워진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체적인 중요내용을 가볍게 공부했다면 앞으로는 각각의 파트별로 좀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해야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여튼 이번시험의 난이도는 쉽게 출제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 2022년 가장 최근 시험에 대한 분석내용입니다.

문영철 선생님의 학습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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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학은 송배전공학과 발전공학으로 이루어진 과목으로 전기의 발생, 수송, 변전, 배전, 수전까지의 부분을 공부하는 과목이며, 현장에서 다루어지는 설비나 시스템에 대해서도 학습하게 됩니다.
전력공학은 과목 내에서 언급되는 부분은 광범위하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 점수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고, 2차 실기시험 범위에 100% 포함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부하실 때 단순 암기로 필기시험을 준비하지 마시고 이론적인 내용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차근차근 정리해 나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추후 현장 실무에 임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력공학은 11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든 파트를 학습해야 하지만 출제가 많이 되는 파트를 선정한다면 송전특성, 고장계산, 송전선로 보호방식, 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산기를 사용해서 푸는 문제가 5문제, 암기해서 푸는 문제가 15문제 정도 출제되고 있는데, 계산문제 중 3문제 정도는 기본수식으로 풀이할 수 있는 정도로 출제되고 암기해서 푸는 문제는 1~2문제가 기존문제를 변형하거나 새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문영철 선생님의 [전기기기] 출제경향 분석
2022년 1회차
전체난이도 : 중
최근의 시험중에 가장 많은 10문제의 계산문제가 출제된 시험입니다. 각각의 계산문제를 짚어보았을 때 3~4문제는 시험장에서 바로 풀이가 어려운 수준이었고 다른 문제들은 기본적인 공식으로 충분이 풀이가 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념적인 문제의 경우 거의 기출문제에서 출제되었는데 1~2문제의 경우에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던 문제들로 전체적인 문제들을 고려했을 경우 기본적인 내용정리와 반복적인 문제풀이가 되어 있다면 합격에 필요한 점수를 얻는데로 어려움이 없어보입니다.
2022년 2회차
전체난이도 : 상
특수기기가 2문제, 복잡하고 풀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계산문제가 3~4개정도 출제가 되었는데 5개의 시험과목 중 전체적인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와같은 시험에서는 고득점을 목표로 여기저기 전체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는 것보다 기본적인 내용과 자주 언급되는 부분을 확실히 하고 관련된 문제풀이를 해 주시는 것이 효율적인 학습방법이라 판단됩니다.
2022년 3회차
전체난이도 : 하
이번에는 특별이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CBT시험으로 오히려 전기기기는 난이도가 낮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기본적인 내용과 문제정리를 한다면 충분히 합격에 필요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 2022년 가장 최근 시험에 대한 분석내용입니다.

문영철 선생님의 학습 TIP

전기기기 강좌 보러가기 >

전기기기는 크게 발전기, 전동기, 변압기, 전력변환장치에 대해 공부하는 과목으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고 사용하고 있는 설비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언뜻 보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공부를 해보면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많은 수험생들이 의외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과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이 잘 정리되어 있으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특정 파트(회로이론의 단상 및 3상, 자기학의 인덕턴스와 정전용량 등)만 정리가 되어 있어도 큰 무리 없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기시험에서도 출제되는 과목이므로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 조금 더 신경써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우진 선생님의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출제경향 분석
2022년 1회차
전체난이도 : 하
제어와 회로 모두 신규문제 없이 기본 문제에서 출제가 됐습니다. 저의 교재 또는 기출문제 3개년만 보더라도 충분히 80점 이상 획득할 수 있는 시험으로 판단됩니다.
2022년 2회차
전체난이도 : 하
제어와 회로 모두 신규문제 없이 기본 문제에서 출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제어측에서 천이행렬 및 근궤적에서 이탈점과 같은 다소 복잡한 문제가 출제가 되긴 했지만 이 2문제를 제외하고는 전부 기본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험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점수는 17개(75점) 이상으로 판단됩니다.
2022년 3회차
전체난이도 : 중
제어는 기존 기출문제가 그대로 출제된 것만큼 기본에만 충실했다면 만점을 기대할 수 있는 정도의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로는 위상에 대한 개념 문제가 출제되고 있어 차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은 Y결선과 △결선시 위상변화도 같이 준비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험의 전체 난이도를 평가하면 14개(70점) 정도 획득할 수 있는 시험으로 판단됩니다.

* 2022년 가장 최근 시험에 대한 분석내용입니다.

회로이론은 전기공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학문으로, 전기기기나 전력공학을 해석하고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목입니다. 회로이론을 배우는 목적은 계통 또는 회로에 흐르는 전류와 소비전력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회로를 해석하기 위해 R, L, C소자와 단상과 3상 교류(3상 교류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벡터의 가감법을 알아야 함)의 특징을 이해하고 회로를 해석하기 위한 여러 가지 회로 해석법(중첩의 정리, 테브난의 정리, 밀만의 정리 등)에 대해서 학습합니다.
제어공학은 회로의 안정도를 해석하기 위해 전달함수, 시간영역의 해석법, 주파수 영역의 해석법과 안정도 판별법(나이퀴스트 선도, 보드 선도, 루쓰 선도 등)을 배우는 학문입니다. 제어공학은 전기현장에서 사용빈도가 매우 낮은 만큼 깊이 있게 공부하기보다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고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제어공학 자체는 어려운 학문이지만 자격증 시험에서는 항상 출제되는 문제만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점수를 취득하기에는 수월한 편입니다.

문영철 선생님의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출제경향 분석
2022년 1회차
전체난이도 : 중
21년 이후 새로 반영된 부분에서 5문제 정도 자주 언급되지 않았던 부분에서 2~3문제 정도가 출제 되었습니다. 최근에 출제되는 경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20문제중 12~13문제 정도는 풀이가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새로 반영된 전기철도 및 분산형전원설비는 기출문제 위주로 정리하고 다른 부분은 기본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기출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인 공부방법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2022년 2회차
전체난이도 : 중
전기철도, 분산형전원설비, 보호설비 등 개정되어 반영된 부분에서 대략 5문제 정도 출제가 되었습니다. 변형된 문제도 5문제 정도로 보입니다. 중요내용에 대해 충분히 숙지가 되었다면 합격에 필요한 점수는 확보가 가능했다고 판단됩니다. 당분간은 이와같은 출제경향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바 고득점 보다는 기본점수 확보에 치중하여 기본을 다지는 것이 좋은 대응방법이라 보여집니다.
2022년 3회차
전체난이도 : 중
KEC에 관련된 문제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여지고 다른 문제의 경우 자주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최근 출제된 회차의 시험과 비교했을 경우 상대적으로 쉬운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본적인 내용과 문제풀이가 충분하다면 CBT로 진행되는 시험에서 오히려 좋은 결과를 받아볼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2022년 가장 최근 시험에 대한 분석내용입니다.

전기설비기술기준은 2021년부터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이 적용되었습니다. 설비규정의 필요성 및 특성을 공부하여 시험에 대비하고 추후 현장에서 설비운영 및 시공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전기설비기술기준은 1차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전력공학과 함께 고득점을 받아야 하고 실기시험에 전 범위가 속하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설비규정이 왜 만들어졌고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학습한다면 자격증 시험 합격 및 현장근무 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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