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Based Test의 약자로 컴퓨터를 이용해 시험에 응시하는 시험 유형을 뜻한다. 종이로 시험을 보는 PBT(Paper Based Test)와 달리 필기 도구가 필요 없다. 화면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보고 클릭으로 답을 입력하게 된다

1. OMR 마킹을 하지 않는다.
2. 문제은행 방식으로 수험자마다 무작위로 문제가 출제된다.
3. 정답 제출 완료 즉시 합격 여부가 공개된다.
4. 색상, 동영상, 3D 등 문제 보기 방식이 다양해졌다.

1. 컴퓨터를 통해 수험자 정보 및 안내사항 확인
2. 예비 문제로 CBT 방식 설명
3. 시험 준비 완료 버튼 클릭
4. 실제 시험이 시작되고 클릭으로 답안 제출
5. 시험이 종료되자마자 합격 여부 발표

1. 신분증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모바일신분증도 가능)
2. 수험표 : 수험번호 확인을 위해 지참
3. 필기구 : 시험지가 아닌 연습지에 계산을 위해 지참
4. 공학용계산기(자격증별 상이) : 허용된 기종의 계산기만 가능
5. 마스크 :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

- 문제은행식 출제로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이 많이 나온다. 기출문제 위주의 문제풀이를 진행했다면 쉽다고 느낄 수 있다.
- 개인마다 출제되는 문제가 다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다수 출제될 수도 있다. 따라서 수험자마다 다른 난이도를 체감한다.
- CBT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실수가 벌어지기도 한다. 이 경우, 문제의 난이도가 아닌 시험 방식 자체의 난이도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