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문제 중 N 문제 정답
-
님의
국어능력
下 레벨
-
3주
21일
매일 쓰는 언어지만 종종 외국어보다 낯설게 느껴지는 한국어!
국어 전반의 지식과 독해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기본적인 국어 개념부터 학습해야 하며, 꾸준한 독해 훈련이 필요합니다.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한 권으로 끝>으로 기본 어휘, 어법, 국어 문화 개념을
숙지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최수지 어휘ㆍ어법 핵심노트>로
어휘와 어법 능력을 높이고,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봉투모의고사>로 독해 연습을 거듭하여
이해 능력을 기른다면 충분히 목표 등급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문제 풀 때는 쉬운데, 이상하게 오답이 자꾸 나온다면?
기본적인 국어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개념 숙지가 확실치 않아 헷갈리거나, 심화 문제 대비에 약한 편입니다.
기본부터 심화 개념까지 확실하게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출유형, 기출개념, 문제 풀이까지 탄탄하게 학습하고 싶다면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한 권으로 끝>을,
기출개념과 문제 풀이를 빠르게 학습하고 싶다면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을 추천합니다.
개념 학습을 끝낸 후,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봉투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면
목표 등급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국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빠른 목표 달성 가능!
전반적인 국어 개념을 이해한 상태이고, 국어 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하지만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수준 높은 국어 지식과 독해를 요구하므로,
목표 등급을 달성하려면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개념에 대한 이해와 문제 풀이 전략을 강화하고 싶다면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을,
문제 풀이만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싶다면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봉투모의고사>를,
어휘와 어법만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싶다면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최수지 어휘ㆍ어법 핵심노트>를 추천합니다.
만약 고등급을 확보하기 위해 세부적인 개념을 숙지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 보고 싶다면,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한 권으로 끝>을 추천합니다.
-
추천 교재
해커스 KBS한국어 능력시험
한 권으로 끝
장바구니 담기
추천 교재
해커스 KBS한국어 능력시험
한 권으로 끝
장바구니 담기
추천 교재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KBS한국어 능력시험
장바구니 담기
-
N문제 중 N문제 정답
번호 |
문제 |
정답 |
해설 |
1 |
고유어 ‘사그라들다’는 ‘쪼그라져 작아지다’를 의미한다. |
X |
고유어 ‘사그라들다’는 ‘삭아서 없어져 가다’를 의미한다. 참고로, ‘쪼그라져 작아지다’는 ‘쪼그라들다’의 의미이다.
|
2 |
‘flash[flæʃ]’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플래쉬’로 적는다. |
X |
어말의 [ʃ]는 '시'로 적으므로 ‘flash[flæʃ]’는 ‘플래시’로 적는다.
|
3 |
연희전문학교 졸업 후 자선 시집을 발간하려 했으나, 실패하여 사후에 시집이 간행된 작가는 ‘윤동주’이다. |
O |
윤동주는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편의 시를 묶은 자선 시집을 발간하려 했으나 실패하였고, 3부를 남긴 것이 사후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간행되었다. 대표 작품으로는 「자화상」, 「소년」, 「별 헤는 밤」 등이 있다.
|
4 |
그림 (가)와 (나)를 활용하여 이끌어 낼 수 있는 교훈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⑤ |
그림 (가)는 건물에 대한 지식이 있는 한 사람이 자연과 어우러진 건물을 지으려 하지만, 결과물을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을 나타내며, 그림 (나)는 자연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과 건물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상황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통하면 탁월한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유추할 수 있다.
|
5 |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
④ |
한글 맞춤법 제5항에 따라 한 단어 내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 ‘싹둑’은 ‘ㄱ’ 받침 뒤에 ‘둑’이 있지만 앞 음절과 뒤 음절의 종성 ‘ㄱ’만 같아 음절이 같거나 비슷하게 겹치는 경우로 보기 어려우므로 한글 맞춤법 제5항에 따라 ‘싹둑’으로 적는다.
|
6 |
“검은색 옷과 함께 빤 흰옷에 검은 물이 들었다”에 사용된 ‘들다’와 같은 의미는?
|
③ |
‘검은 물이 들었다’에 사용된 ‘들다’의 의미는 ‘물감, 색깔, 물기, 소금기가 스미거나 배다’이며, 이와 같은 의미로 쓰인 것은 ③의 ‘단풍은 북쪽부터 든다’의 ‘들다’이다.
|
7 |
밑줄 친 말의 한자 병기가 잘못된 것은?
|
⑤ |
경질(硬質: 굳을 경, 바탕 질)(×) → 경질(更迭: 고칠 경, 갈마들 질 / 更佚: 고칠 경, 방탕할 질)(○): 문맥상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꿈’을 뜻하는 ‘경질(更迭 / 更佚)’을 써야 하므로, 한자 병기가 잘못된 것은 ⑤이다. 참고로, ‘경질(硬質)’은 ‘단단하고 굳은 성질’을 의미한다.
|
8 |
<보기>의 밑줄 친 부분에서 영희가 설명하고 있는 문학의 미적 범주는?
|
① |
'유유자적한 삶의 모습’, ‘자연의 조화에 순응하는 태도’ 등을 통해 <보기>에서 ‘영희’가 설명하고 있는 미적 범주는 ‘우아미’임을 알 수 있다. ‘우아미’는 자연을 바라보는 ‘나’가 자연의 조화라는 가치에 순응하는 태도를 보임으로써 나타나는 미의식으로 자연 속의 유유자적한 삶과 ‘안분지족(安分知足)’을 주제로 한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9 |
<보기>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남한어와 북한어를 나타낸 것이다. 이때, ㉠과 ㉡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
③ |
㉠과 ㉡에 들어가기에 적절한 말은 각각 ‘방수’와 ‘쌍디읃’이므로 답은 ③이다.
•㉠ 방수(防水): 북한어 ‘물막이’에 대응하는 남한어로, ‘스며들거나 새거나 넘쳐흐르는 물을 막음’이라는 뜻이다.
•㉡ 쌍디읃: 한글 자모 ‘ㄸ’의 이름을 나타내는 남한어 ‘쌍디귿’ 에 대응하는 북한어이다. 참고로, ‘된디읃’도 남한어 ‘쌍디귿(된디귿)’에 대응하는 북한어로 적절하다.
|
10 |
다음 중 방언과 이에 대응하는 표준어가 올바르게 짝 지어진 것은?
|
③ |
전남 지역에서 사용하는 방언인 ‘남싸다’에 대응하는 표준어는 ‘날쌔다’이므로 올바른 것은 ③이다.
|